Niacin

스타워즈의 다스 베이더를 모티브로 만든 햄버거네요 ㅎㅎㅎ 왠지 햄버거 포장지를 벗기면 아임낫유어빠더 할것 같은 느낌;; ㅎㅎ 다스 베이더는 올블랙인데 햄버거 역시 올블랙;; 프랑스에서 판매중인 햄버거라는데 생각보다 맛있어 보이네요 ㅎ

ses 시절부터 유독 눈에 들어오던 멤버였는데 지금은 결혼 한지도 꽤 시간이 흐른것 같네요 어느 게시판 구경을 하다가 사진이 올라와 있길래 올려봅니다 한국의 올리비아 핫세로 불리던 유진 가끔 케이블 프로에서 본 기억은 나는데 이제는 연기는 안하는건지 다시 이런 느낌의 연예인이 또 나올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믿고 보는 마블~X-Men Days of Future Past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엑스맨 시리즈는 빠지지 않고 봤던것 같은데 이번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퍼 패스트는 극장에서 보진 못했네요 일단 감상평은 초반 액션이 상당히 볼만 했고 중간에 드라마가 좀 지루하다는 느낌도 들었지만 전체적으로는 역시 재밌게 봤습니다. 엑스맨의 다음편이 기다려지기도 하고 마지막 쿠키영상에서 왠 능력자가 피라미드를 짓던데 옆에는 네사람이 말을타고 서 있고 아래에는 수많은 인파가 신에게 경배하는 듯한 모습의 영상 대체 무슨 의미인지 다음편이 더 궁금해지는 이유기도 하네요

오랫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려봅니다 가나다123 블로그 테스트 오랫동안 방치한 블로그라서 정상적으로 글이 올라가는지 테스트용입니다. 가나다123 날이 많이 덥습니다 반팔에 반바지 아직 한여름은 맞는데 여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블로그 발행 테스트 포스트 가나다123

9개월 가까이 심심풀이로 하던 풋볼데이 웹게임이라 시간 부담 없고 카드강 게임이 그렇듯이 까고 모으는 재미 그런데 9개월이 다되도록 원하는 위시 카드 한장이 죽어도 안나오네요 룰렛에서 구경도 못해본 카드.... 위시 카드... ㅎㅎ 그러다 보니 지치는 마음도 생기고 그렇다고 마음에도 없는 다른 팀 하자니 썩 개운하지도 않고 팬심으로 모은 18덱 그러나 안나오는 핵심 선수 카드... 아무래도 현질을 하라는 풋데 운영진의 무언의 압박처럼 느껴집니다만... 초기에 현질도 나름했는데 솔직히 나중에 가니 크게 좋지도 않더군요 만수르 ... 8천만 지피 가까이 카드깡을 해도 안나오던 아레로.. 안나오는 카드는 그냥 포기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네요 이러다 더 흥미가 덜어지면 안하면 그만이죠 ㅎㅎ

현대카드 시티 브레이크 2014 City Break 라인업이네요 현대카드 시티브레이크 첫째날은 오지오스본 둘째날은 마룬5가 메인공연이군요;; 오지 오스본 공연은 보고 싶지만 꼬옥~ 보고싶다는 아니므로 패스하겠습니다;;; 뭔가 확 땡기는 밴드는 없는데 굳이 가야 한다면 첫째날 가서 오지 오스본 데프톤스 스피릿추얼라이즈드 정도 보면 좋겠네요 ㅎㅎㅎ 그외로 둘째날의 루페 피아스코가 좀 의외긴 한데 이역시 보면 재밌을것 같긴 합니다. 그리고 리치 샘보라가 솔로로 나오는 무대도 괜찮을것 같네요 본조비의 기타리스트가 아닌 솔로로 나오는 무대가 흔한건 아닌것 같더라구요 ㅎ 아무래도 둘째날 가장 사람이 많을것 같은데요 그 이유는 마룬5겠죠;; ㅎㅎ 작년에는 시티 브레이크 가서 신나게 공연도 보고 좋았는데 올해는 그냥 ..

매달 정기 정검처럼 블로그 정검이 있는데 점검 하고 나서는 블로그 글 발행도 잘 되지 않는 문제들이 발생하네요 뭐 다음은 아니라서 다행인데 구글이야 워낙 국내 검색과는 달라서 사실 거의 염두에 두지도 않게 되네요 아무튼 빨리 정상으로 돌아왔으면 합니다.

케미라는 랩퍼의 박봄 디스곡이 큰 화제가 되는군요 역시 박봄이라는 가수가 속한 투애니원도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그룹이라 그런지.. 흑인 아저씨의 불질러 버린다는 트윗도 그렇고 ... 케미가 디스 한 곡을 들어보니 너무 심한것 같기도 한데 왜 이렇게 까지 했을까라는 의문도 드네요 단순히 이유만들기 홍보효과를 노린건지... 아무튼 케미의 박봄 디스곡 들어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이제 데뷔하는 그룹의 랩퍼인거 같은데 랩실력은 나빠보이지 않으나.. 앞으로 심히 염려되네요;;

가나다123 The islands of the Torres Strait were formed over a period of time as the land bridge between Australia and New Guinea was submerged an estimated 9000 years ago and the areas of high ground became the land masses. 가나다123 The life of the islanders is that of a marine culture where the giant dugong and the sea turtle became key motifs in their art. Carving on weapons and drums is a feature ..

가나다123 테스트포스팅 블로그 글 발행시 정상적인 발행이 되고있는지 테스트입니다. 가나다123 제목으로 발행해보고 정상적인 발행이 되는지 나중에 확인해 봐야겠네요 갈수록 블로그에 제약이 많아지다 보니 테스트용으로 발행합니다. 꽤 오랫동안 사용한 블로그인데 요즘은 갈수록 이상해지는것 같네요